첨엔 일년에 2-3번 복통으로 119에 실려가고 그땐 원인이 먼지도 모르고..그이후엔 복통이 오면 진경제와 진통제로 버텨왔습니다.
근데 것두 어느정도 되니 잘 듣지 않더라구요. 최근엔 한달에서 한달 반 사이에 복통을 가지고 사는데 큰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도 딱히 이상은 없다하고..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저와같은 증상이 있는사람들이 검색해본결과 위경련이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임신도 준비해야하는데 어찌해할지 모르다가 이 제품을 만나게 됐습니다.
남자사장님께서 위경련에 생강엿이 좋다는말에...본인께서도 5분안에 괜찮아지셨다는말에 반신반의 하면서 먹게됐습니다.
자주는 아니구 속이 더부룩할때 먹고 그리고 증상이 있을거같으면 먹고...
그러다가 몇일전 딱 심한 위경련이 올거같은 느낌에 생강엿을 연신 5-6숟가락을 먹었습니다.
진통제를 먹지않고 다행히 넘어갔담니다.
이번에 첫번째라 그 담에 그분(위경련(이 또 오신다면 다시한번 생강엿을 먹어볼려구요 그담에도 진통제 없이 넘어간다면 후기 또 쓸게요
꼭 요 생강엿이 저에게 잘 맞는 천연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엔 두번째 주문이예요. 2병 또 주문합니다.
일년에 한두번씩, 스트레스 왕창받은날은 정말 심했거든요..저도 119차도 타보았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한번 먹어볼까 하고 떠 먹어보았는데...
정말 한숟가락에 극심한 고통이 잦아들어서 제가 만들어 놓고도 넘 놀라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꾸준히 드셔보시구요...항상 준비도 해 두셔요..저는 좀 멀리 나갈때는 꼭 챙겨서 갑니다.
준비 없이 나갔다가 한번 되게 고생한 적이 있었거든요..
요새는 거의 증세가 없구요...성효진님처럼 저도 속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얼른 생강엿부터 한숟가락 먹습니다.
동병상련이라 저도 말이 많아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