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회원?이라고 보내주신 열무로 김치 잘 담궈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추석 준비에 제가 좀 많이 아픈날까지 겹쳐 이리 저리 무척이나 분주할때 택배가 와서 감사인사 드린다는게 여러모로 많이 늦었네요..죄송해요..

생강엿은 늘 잘 먹고 있습니다.

매달 항암하시는 어머니와 몸이차서 고생인 저, 야식을 먹는 신랑 모두에게 정말 좋은 음식이라 늘 먼저 구입하게 됩니다.건강한 열무도 보내주셔서 신랑에게도 어머니께도 생강엿 만드시는 분들께서 보내주셨다며 자랑을 했네요.

참...제가 선물해 드린분들중 몇분이 구입해 드셔야겠다고 하던데..재구매로 이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