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마다 된장을 담아 먹는 사람 입니당
10년전 친정할머니께 배워서 몇번 실폐 하면서 어느정도 할머니의 된장 맛을 찿아 가고 있는데
작년에는 된장을 담지 못해서 2년전에 담은것을 먹고 있는데 조금 남기도 하고 예전에 할머니가 담은 된장 맛을 아직 따라 가지 못해서 여기된장을 먹어 볼려고 샀는데 너무 구수 하고 예전에 할머니가 담은 된장이랑 너무 맛이 똑 같아서 맛 있게 먹고 있어요
너무 맛 있네요 아파트에서 숙성 시킨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역시 믿을 만한 맛이네요
감사히 잘 먹을께요
항상 좋은 제품 감사히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