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안 달아서 자연의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옛부터 무엿이 좋다고 들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기 예방목적으로 샀는데요, 생무즙은 조금만 먹어도  속이 아프고 나중에는 시원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오래 조려서 그런지 편하하게 먹을수 있었네요, 하지만 생무즙의 그런 나중에 시원하고 폐가 확 뚫린감은 없었어요.생강엿은 생각하는것 과 비슷한 맛이고... 사은품 립밤 참 좋네요,인위적인 윤기은 없지만 촉촉해요..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엿은  2일째 먹어서 효과은 아직 말은 못하겠고 나중에 다 먹으면 그때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