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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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0 | 꿀생강청 1000ml꿀로만든생강청/ 꿀생강차/ 생강꿀차/ 생강청 | 좋은제품 늘 감사합니다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4-01-03 | 225 |
7920 | 꿀생강청 1000ml꿀로만든생강청/ 꿀생강차/ 생강꿀차/ 생강청 | 맛잇고 건강한재료라 좋아요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12-12 | 295 |
7783 | 꿀생강청 1000ml꿀로만든생강청/ 꿀생강차/ 생강꿀차/ 생강청 | 보통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04-30 | 746 |
7779 | 꿀생강청 1000ml꿀로만든생강청/ 꿀생강차/ 생강꿀차/ 생강청 | 또 주문하고 싶어져요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04-16 | 833 |
7765 | 꿀생강청 1000ml꿀로만든생강청/ 꿀생강차/ 생강꿀차/ 생강청 | 건강한 맛이에요! 설탕의 느낌과는 확실시 다르네요! 따듯한게 먹으니 몸도 느낌이 좋네요! 세병 구매했는...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03-30 | 1431 |
저도 넘 속상해요..ㅠㅠ
원인은 아무래도 꿀때문인듯해요..
토종벌이 모두 사라져서 토종꿀 농사가 중단되고,
어쩔 수 없이 양봉꿀을 구입해서 만들고 있는데,
그때부터 색도 맛도 비교가 안되게 떨어지네요..
임애정님처럼 예전에 오미자꿀차 드신 분들은 비교가 되기 때문에 예전맛을 그리워하시는데,
요즘 새롭게 드시는 분들은 또 이 맛대로 맛있다고 해주시니,
그나마 위안삼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으로 담근것이 아니라 꿀로만 담근 것이라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좀더 나은 맛과 색을 위해 올해도 더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