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병원과 한의원을 번갈아 1년6개월동안 다니다가 더이상 호전이 되지 않아 우연히 티비에서 생강엿을 알게 되어 2년전부터 생강엿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호전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복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좋다는 한약을 무려 10재 먹었지만 더이상 결과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한병 먹을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2병 반쯤 먹을즈음 속이 편해지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2병을 구입하여 먹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중단하고 아침 저녁으로 생강엿만 복용해도 속이 편해졌습니다.

그 후론 저희집에서는 생강엿이 비상약으로 지정되게 되었습니다.

1년6개월이 지난 지금 식도염은 없어지고 미세한 위염만 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누구나 위염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앗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러려면 먹거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후로 식사하기전에 과일을 먼저 먹고 된장과 관련된 반찬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정드림에서 구입한 구수한 된장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된장은 완벽한 식품이지만 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즐겨먹기가 힘듭니다.

특히 위가 약하신 분은 아침저녁으로 생강엿 드시고 구수한 된장음식을 많이 섭취하셔 저처럼 건강 빨리 찾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생강엿을 복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사장님과사모님께 감사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