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이 병원을 오래 다녀도 기침과 숨차는게 차도가

없었던 차에 우연히 알게 되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시켜드리게 되었어요.

신기하게 드시고 몇일 지나니 숨차는것과 잔기침이 잦아들었다고 합니다.

숨이차지 않고 기침도 안나시니 몸이 덜 힘들고 밥맛도 좋다고 하시네요.

덕분에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이제는 감기기운이 돌거나 기침이 나시면 드시면 좋아지는것

느끼시더라구요 아버님댁에 상비약 같이 옆에 두시고 꾸준히

드시고 계십니다.

저희가족들도 신기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무엿 덕분에 저희 아버님 건강이 좋아지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