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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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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86 | 생강조청 550g 쓰린 내속을 편안하게, 천연소화제 엿기름으로 만든 생강청 |
생강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고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틱 형태라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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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 485 |
| 7979 | 생강조청 550g 쓰린 내속을 편안하게, 천연소화제 엿기름으로 만든 생강청 |
부모님과 할머니께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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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 511 |
| 7978 | 생강조청 550g 쓰린 내속을 편안하게, 천연소화제 엿기름으로 만든 생강청 |
계속 구매하게됩니다 생강조청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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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 511 |
| 7960 | 생강조청 550g 쓰린 내속을 편안하게, 천연소화제 엿기름으로 만든 생강청 |
정성스런 생강조청 열심히 먹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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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 826 |
| 7937 | 생강조청 550g 쓰린 내속을 편안하게, 천연소화제 엿기름으로 만든 생강청 |
여행 갈 때 꼭 챙겨가세요. 컨디션 회복과 소화에 도움됩니다. 이번 여행의 최고 아이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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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 1119 |
소비자들은 점도에 신경을 많이 쓰시지만,
사실은 점도보다 중요한 것이 당도입니다.
엿의 점도는 육안으로 맞추니 일정하기가 어렵고
날씨나 집안의 환경에 따라 다 달라진답니다.
그래서 식품법에서도 점도기준은 없고, 당도기준만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70브릭스 이상이면 조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희는 80브릭스로 졸이고 있습니다.
때로 82-84브릭스까지 졸여질 때도 있는데,
그러다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점도가 다르게 느껴지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균일한 제품을 만들면 좋은데,
수제품이다보니 그렇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로 더 균일하게 잘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