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생강엿과 무엿을 구매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감기가 계속 사라졌다 다시왔다를 반복해서 고민하다가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들이 너무 믿음이 가 선택해서 꾸준히 먹겠다고
구매하였는데, 한숟가락을 먹어본 느낌은 그렇게 달지 않고 정말 옛날 조청 느낌이 나는것이 넘 맘에 쏙 들더군여.
하나하나 만드신 정성이 맛에 그대로 녹아 있음을 느끼며, 두번째는 요것저것 호두기름을 시작으로 고추장, 청국장가루 등등
,, 호두기름을 보름째 먹고있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밤에 잘때마다 기침이 나오던것이 차츰 멎어지는 느낌입니다.
모두 호두기름과 생강엿,무엿 덕이라 생각합니다.
청국장가루는 된장찌개를 할때마다 푹푹 퍼넣어 끓여 먹는데 넘넘 맛있답니다.
이제 정경아님의 모든 제품들이 저에겐 꼭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보물들이 된 기분이라 반쯤 남으면 벌써
주문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되네여~ 오늘 보니 무엿은 품절로 표기되어 언제쯤 보이나 기대도 되구여~
암튼 귀중한 보물들을 얻은 저의 기쁨이 계속될거라 믿으며 많은 분들도 저보다 더 건강함을 느끼시길 바라며
정경아님이하 분들도 건강하게 계속해서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