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께서 속쓰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계시는 중에 친구를 통해 생강엿을 알게 되어, 바로 전화로 2병을 주문해서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어요. 소개해준 친구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속이 따가워서 고생하다 생강엿을 먹고는, 삼년째 먹고있던 약을 끊고 신기하게 속이 편안해졌다하여 저도 일단 어머니께 드시게 하자 싶었어요.

어머니께 친구의 사례를 말씀드리며 하루 세번 식후에 드시라 하고 왔는데 일주일정도 지나 어머니께서 여지껏 어떤 약을 먹어도 느끼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신다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이모도 속쓰림으로 늘 힘들어하셨는데 어머니께서 바로 이모께도 생강엿을 알려드리고, 이모께서도 전화로 2병을 주문해서 드시는데 역시나 속이 편안하다고 제게 고맙다고 전화하시니...  

생강엿의 효과에 놀랄 따름입니다.

정경아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함께 수고하시는 지리산 농부님들께도요.

정경아씨는 제가 전화드릴 때마다 직접 통화를 했었답니다. 돈보다 건강을 위한 봉사의 마음이 앞서는 여러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젠 회원으로 가입하여 주문합니다. 다른 좋은 상품들도  보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감사한 인연 이어가렵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남편과 아들에게도 생강엿이 좋겠지요? 이번에 주문한 건 남편과 아들 그리고 저도 건강식으로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