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맞은 무엿을 만들기위해 무를 넉넉히 심고 있어요.
2차로 무 솎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찌나 야들야들한지 저희도 김치 담아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시래기국도 맛있구요..
9월의 우수고객 중에 앞에 분들께는 조청을 한병씩 보내드렸는데,
남은 분들께는 이번에 솎은 무를 3키로 정도씩 담아 보내드렸습니다.
모두 25분께 발송이 되었어요.
9월달부터 매달 우수고객을 선정해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릴려고 계획중입니다.
9월 초에는 살짜기 조청 한병씩 넣어드렸는데요..
마침 솎은 무가 나올 때라 추석에 김치 담가 드시라고
이번에는 솎은무로 보내드렸습니다.
하필 명절과 겹쳐서 뜨지않고 택배가 잘 도착할지 걱정하면서 보냈어요.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매달 우수고객을 선정하여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꾸준히 구매하시는 분들은 모두 우수고객이 되실 수 있습니다~~ ^^
매달 좋은 선물 기획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담가 먹겠습니다. 늘 번창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