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 전부터 심한 과민성**증후군을 앓고 있어요. 설사를 정말 자주하고 복통도 심해서 일상 생활이 늘 불안할 정도였어요. 살도 많이 빠지고 기운도 없고 먹는 것도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검사 결과는 다 괜찮았구요
한의원에 가니 워낙 몸이 차서 그렇다고 그러면서 생강을 꾸준히 먹어보라 하더라구요.
원래 지리산 농부들을 알고는 있었으나 먹어보지 않았던 생강조청 큰 것을 시켰구요. 매일 아침저녁 한 숟가락씩 지금 거의 1병을 다 먹어가요. 그런데 먹은지 2주째부터 몸이 변화가 오더라구요. 배 아픈 횟수, 설사 횟수가 지금 현저히 줄었어요. 그래서 저와 같은 사람들한테 꼭 권하고 싶어요. 꾸준히 먹을거에요. 좋은 제품 계속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