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도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늘 그렇듯이 가는 세월 아쉽기도 하지만 또 다른 꿈을 가지고 새해를 기다려봅니다.

그래도 건강이 최고다 최고다 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 만큼 감사한 일이 또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희집은 지리산 농부들 팬입니다.

아들녀석에 비염에도 와이프의 편도에도 꼭 찾는 상비약이고

요즘은 아들 녀석이 맛도 있지만 잠자리가 편해져 스스로 떠먹곤합니다.

기침이 잦으신 저희 어머니께는 호두기름도 두병 사드렸는데 아까워하시는지 매일 드시지는 않는것 같아

생강조청과 함께 다시 한번 꼭 매일 드시라구 권해드리려구 합니다.

처형네 쌍둥이도, 와이프 회사 여직원들도 컨디션이 않좋을 때 찾는 에너지 공급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가끔 떠먹지만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즐겨 먹는 것만봐도 흐믓합니다.

아참 저희 회사 CEO께서 퇴임하시는데 무언가 의미있는 선물을 고민하다 건강을 선물해드리자는

생각에 두병을 주문했네요.

사모님과 함께 드시면서 건강에 좋다는걸 느끼시면 더 없는 바램이겠습니다.

건강을 선물해준 지리산 농부들 제품은 품질때문에 자신있게 선물할 수 있고

자연스레 입소문도 나는 것 같습니다.

2019년도에도 건승하시고 고마운 마음에 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