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community
  3. 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궁금한점이 생기셨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빠르고 친절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subject 생강조청과 찐생강가루 관련 궁금증
writer 미정 (ip:)
  • date 2017-04-14
  • like 추천하기
  • view 1136
rating 0점


천기누설에서

(블랙)커피와 생강가루를 1대1 비율로 차를 타서 마시면 내장지방 제거에 좋다고 하던데요..


1)

찐생강가루 대신 생강조청을 넣어도 같은 효과(내장지방제거)를 볼 수 있을까요?


2)

처음에 생강가루 50g을 주문하여 거의 다 먹어서

얼마전에 80g을 또 주문했는데요(같이 보내주신 홍도라지조청 감사합니다)

50g을 거의 먹어가던 중에.. 커피생강차에서 전에 없던 역한(?, 개인차겠지만 제가 비위가 좀 약합니다)

맛이 느껴져서.. 80g을 주문해놓고 손도 못대고 있어서요..

(1)기존 커피와 생강가루의 1대1 비율에서 생강가루를 조금 덜 넣고, 생강조청을 넣는 건 어떨까요?

(2)생강가루를 부엌 찬장에 보관하고 있는데 제 보관법의 문제가 있을까요?

생강가루를 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3)

예전에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꿀이 몸에 좋다고 해서 설탕처럼 요리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고온의 열을 가하는 요리에 넣을 경우에는 설탕과 다를 바가 없으니 주의해야한다 라고 하더라구요..

또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매실청 등도 당분이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한다 라고 하던데..

생강조청이나 홍도라지조청의 경우는 어떠한지요?

하루권장섭취량이 있나요?


4)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계피차(분말)를 샀는데, 판매하시는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계피차를 따뜻한 물에 타서 먹되 아래 가라앉은 건 굳이 안먹어도 된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커피에 생강가루를 타면.. 생강가루도 가라앉는데요..

커피생강차의 경우에는 아래 가라앉은 가루를 수저로 휘휘 저어서 부로 먹어야하나요?


file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지리산농부 2017-04-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천기누설에서

    (블랙)커피와 생강가루를 1대1 비율로 차를 타서 마시면 내장지방 제거에 좋다고 하던데요..

    1) 찐생강가루 대신 생강조청을 넣어도 같은 효과(내장지방제거)를 볼 수 있을까요?

    --> 생강조청은 아무래도 쌀을 당화시킨 당분이 있으니
    찐생강가루보다는 효과가 덜 할 수 있을듯 합니다.


    2) 처음에 생강가루 50g을 주문하여 거의 다 먹어서
    얼마전에 80g을 또 주문했는데요(같이 보내주신 홍도라지조청 감사합니다)
    50g을 거의 먹어가던 중에.. 커피생강차에서 전에 없던 역한(?, 개인차겠지만 제가 비위가 좀 약합니다)
    맛이 느껴져서.. 80g을 주문해놓고 손도 못대고 있어서요..

    --> 찐생강가루는 건조후에 분쇄된 것이라 쉬 상하지 않습니다.
    50그람 구입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 시도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기존 커피와 생강가루의 1대1 비율에서 생강가루를 조금 덜 넣고, 생강조청을 넣는 건 어떨까요?
    ----> 맛을 내기 위해서 생강조청이나 꿀을 더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2)생강가루를 부엌 찬장에 보관하고 있는데 제 보관법의 문제가 있을까요?
    ---> 저희는 씽크대 위에 올려 놓고 실온보관하며 먹고 있습니다.
    테스트 삼아 1년이상 놔둔 것도 변함이 없더라구요.

    생강가루를 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 냉장고에 들어가면 습기가 차기 때문에 건조식품 보관법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3) 예전에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꿀이 몸에 좋다고 해서 설탕처럼 요리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고온의 열을 가하는 요리에 넣을 경우에는 설탕과 다를 바가 없으니 주의해야한다 라고 하더라구요..

    -----> 맞습니다. 꿀은 고온에 끓일 경우 꿀을 먹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또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매실청 등도 당분이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한다 라고 하던데..
    생강조청이나 홍도라지조청의 경우는 어떠한지요?

    ---> 매실청은 대부분 설탕으로 담그지만,
    조청은 쌀을 엿기름으로 삯힌 후에 농축해서 단맛을 냅니다.
    그래서 혈당지수(혈당을 올리는 힘)가 설탕의 1/3 정도밖에 안되지요.
    혈당지수 낮으니 당뇨환자들의 당분공급식으로도 추천되는 것이 바로
    조청입니다.

    하루권장섭취량이 있나요?

    --> 따로 권장섭취량은 없습니다만.
    몸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식후에 1숟가락씩, 하루 3숟가락 정도 꾸준히 드시면 좋습니다.




    4)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계피차(분말)를 샀는데, 판매하시는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계피차를 따뜻한 물에 타서 먹되 아래 가라앉은 건 굳이 안먹어도 된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커피에 생강가루를 타면.. 생강가루도 가라앉는데요..
    커피생강차의 경우에는 아래 가라앉은 가루를 수저로 휘휘 저어서 부로 먹어야하나요?

    ---> 계피가루는 계피나무의 껍질을 분말화 한 것이니 먹지 말라고 한것 같습니다만.
    생강가루는 생강의 섬유질이 밑에 가라 앉은 것이니 다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수정

password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commentsname : password : 관리자 답변 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