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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두를 쌀밥에 3회 쩌야하는 이유
작성자 지리산농부 (ip:)
  • 작성일 2015-03-24 17:49:46
  • 추천 2 추천하기
  • 조회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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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고소하고 맛있지만 폐에 좋은 명약이기도 하다.  인산선생의 책에 의하면 어린 아기의 기침, 폐렴, 기관지염이나 성인의 폐암에도 좋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호두에는 미량의 독성성분이 있다. 모든 씨앗은 자기 보호를 위해 독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두개 먹는 것은 괜찮지만, 약으로 쓰기위해 많은 양을 먹어야할때는 반드시 쌀밥에 쪄서 3회 법제를 해야한다.  산야초를 한약재로 만들기위해서 찌거나, 볶는 일련의 과정을 법제라고 한다. 법제를 할때는  때로는 술에 찌기도 하고 쌀뜨물에 찌기도 하는데, 호두의 경우 쌀밥에 쪄서 법제를 한다. 한번 법제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쪄서 말리고 두 번  쪄서 말리고, 세 번 쪄서 말리는 것을 모두 3회 반복해 호두 속의 독을 전부 법제한 후에 기름을 짜서 먹어야 한다.


시골 방앗간에서 간혹 호두를 볶아서 기름을 짜는 경우가 있는데, 볶는 것만으로는 호두의 법제가 안전하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다.  호두를 쌀밥에 찌는 것은 쌀밥의 해독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도 우리 몸에 해가 없는 것은 쌀이 해독, 중화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능력이 탁월한 쌀밥에 잘 법제한 호두기름은 기침할 때나 폐렴으로 위급할 때 복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백혈병, 폐결핵등으로 으로 폐가 약해졌을 때도 폐를 보하는 천연식품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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