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번에 생강엿을 4통씩 구비했었는데도 남편이랑 마구 이용하다보니

떨어지는 사태가~~~

언제든지 사이트에 들어가면 집까지 보내주니 방심을한거죠.

휴가때 가져가서 다 먹고 돌아온건데

아뿔사! 지리산 농부의 휴가여서~~

드디어 오늘 받게되어 너무 기뻣는데 정겨운 쪽지까지 전해주셔서 큰 감동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꺼정 !

실은 생강엿이 없는동안 그동안 받아먹던 남편이 이젠 습관이 된건지

식후엔 작은수저들고 냉장고문을 여는거예요.

저역시 생강엿이 없는 몇일동안 금단?현상이 왔답니다.

이틀정도 속이 조금 거북해서 배에 핫백을 끼고있었는데

오늘 받자마자 한수저 먹고 ,냉장고에 줄줄이 세워놓으니 살거같네요.

지리산 농부들 사랑합니다.

건강 하시구요.

그리고 무엿은 언제쯤 구입할수있나요?